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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격투기 '삼보', 내년 세계대회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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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4 09:0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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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삼보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삼보연맹(FIAS) 바실리 쉐스타코프 FIAS 회장은 9일 부카레스트 세계삼보대회(9~11일)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 "FIAS 80주년인 올해 삼보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제 스포츠 도약의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는 아시아 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세계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대회는 2019년 11월 8~10일 열린다.

삼보는 러시아의 격투기로,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호신술'이란 뜻이다. 메치기, 굳히기, 누르기 등으로 승부를 겨루며, '격투기 제왕'으로 불리는 표도르와 하빕이 삼보 선수 출신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재 FIAS 명예회장으로 있다. 삼보 세계대회는 100여국 1000여명이 참가하며, FIAS 홈페이지와 올림픽방송(OBS)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한국은 2003년부터 세계 대회에 참가했다. 작년 러시아 소치 세계 대회서 16년 만에 처음 금메달을 땄다. 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서울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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