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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아시아 최초 충북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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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8 21:18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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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아시아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삼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삼보연맹과 충북삼보연맹, 세계무예마스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105개국,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3개 종목, 27개 체급별로 무려 2억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대회장으로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송영길 국회의원, 반선경 용인대총장, 문성천 세화문화재단 이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7일 세스타코 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을 시작으로 8일에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청주를 찾는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친서를 직접 보낼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신동훈 감독을 중심으로 전 체급에 출전한다.

특히 2015년 카사블랑카 대회 컴벳 헤비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최강자 시델니코프와 맞붙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 삼보의 간판 이상수(37) 선수가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어 대회 최고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로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세계 70개국에 생중계 된다.

러시아 국기인 삼보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라는 뜻이며 지난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올림픽 임시종목으로까지 승인됐다.  


충북삼보연맹 강종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삼보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제삼보연맹이 대한삼보연맹과 함께 대회 준비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재미있고 활기찬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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