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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삼보세계선수권대회'…사흘간 열전 끝내고 어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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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12 11:45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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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충북 청주 세계삼보선수권 대회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선수

1000여명은 금메달 27개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유성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빨간 도복의 한국 선수가 상대의 다리를 잡아 넘어뜨립니다. 연이은 공격으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려 점수를 땁니다.

"5, 4, 3, 2, 1"

신재용 선수는 52kg이하 남자부에서 아르메니아 선수를 누르고 동메달을 땄습니다.

신재용 / 삼보 국가대표
"동메달로 안겨줘서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영광입니다."

올해로 43번째인 세계 삼보선수권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78개국 1000여 명의 선수들은

사흘 동안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문종금 / 대한삼보연맹 회장
"세계 강한 선수들이 많이 참여 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은 벽이 두텁다는걸 실감하게 됐습니다. 한국선수들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우리나라는 한 체급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 26명이 출전했는데,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신동훈 / 국가대표 감독
“앞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선수들 기술이나 체력 이런 강화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해서 경기력 향상에 좀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예비종목으로 채택된 삼보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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